선불요금제 참조자료집

야 나 호준이.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연락도 안하고..
나도 잘 지내고 있엉! 참..너한테 자랑할 것이 있어서 멜보낸다!!!! 케케케

내가 전에 얘기한 선불요금제! 나 그거해서 요즘 거의 꽁짜로 핸드폰 쓰고 있어.
너도 잘알자나.나 거의 10만원정도나오는거..
너도 하자고 했을때 같이 했음 좋았자나. 손해볼꺼 하나두 없는데.. 바부탱이

아래에 파일첨부했엉. 한번 너도 잘 읽어보고...!
알쮜~ 잘지내고.. 동창회에서 보셈!

선불요금제서비스는 어느날 갑자기 나온 서비스가 아닌, 선진 여러나라에서는 이미 기존에 실시하고는 서비스로 회사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이며 미납 걱정이 없는 회원유치를 하여 회사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으며, 이에따른 고객은 각종 혜택 및 수당을 받는 것입니다.
즉 선불제요금제란 먼저 일정부분의 통신료를 내고 캐쉬백(현금)과 기타 수당을 받는 요금체계이며, 이로인한 혜택을 고객에게 크게는 35%에 해당되는 부분을 다시 현금으로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1. 악성연체 요금으로 인한 금융 신용불량자의 증가.
2. 인적, 물적으로 많은 관리비용 필요 (요금고지, 채권관리 등).
3. 이동통신 사용자가 사용요금의 인지없이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과소비 초래.

이러한, 문제로 인해 세계적으로 이동통신은 선불요금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2002년에는 IMT2000 서비스가 시작되며, 그때는 지금 사용요금의 3~4배에 이르는 서비스 요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통신시장이 개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거대통신기업들이 지금 잠잠한것은 바로 이 IMT2000 시대을 기다리며, 우리나라 통신시장을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 개인대리점으로 구성
고정된 지역 대리점을 탈피하여 지역에 상관없이 움직이는 대리점으로 구성

	일반대리점	KTF 선불대리점
범 위	지역별 한계	지역 제한없이 전국
시 설	매장 임대 (보증금 + 시설비 등)	매장 불필요
담 보	단말기 구매를 위해 담보물 제공	담보 없음
관 리 유 지	관리 인원 및 관리비 과다 지출	없음
수 수 료	관리수수료	회원장려금
시 장 성	시장성이 없다. (포화상태)	무한한 시장성 (초기시장 선점)
해 지 율	고객 이동이 많다. (대리점간 공용시스템)	고객이동 없음. (전용시스템)

▶ 사용이 불편하다 : 접속번호와 카드번호를 입력한 후 사용하여야 통화가 연결됩니다.
▶ 시외전화 : 기업, 회사에서 많이 사용 (약 2조원) 개인은 1가구당 약 4,600원 사용
▶ 국제전화 : 기업, 무역회사, 오파상등이 많이 사용 (약1조원) 개인 사용은 미비하다.

▶ 사용이 편리하다. : 후불 전화 사용과 동일
▶ 2,750만명이 넘는 대부분의 고객이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선불시장은 무한합니다. : 2750만 후불요금 사용고객
▶ 1가구당 11만원 이상 사용합니다. (1999년 통계)

요금상품	일 기본료	월 기본료	국내통화료 (원/10초)			비 고
요금상품	일 기본료	월 기본료	평상	할인	심야	비 고
선불 표준	533 원	16,000 원	18 원	15 원	10 원
선불 에이스	616 원	18,500 원	15 원	14 원	13 원
선불프리 200	1,183 원	35,500 원	17 원	14 원	10 원	200분 무료

▶ 요금상품 변경시 적용시점 : 변경과 동시에 변경요금으로 정산되나, 월 1회에 한함.
▶ 할 인 시 간
    1) 선불표준, 선불에이스 요금의 경우
       - 평일 (토요일 포함) : 0 ~ 6 시 (심야) / 6 ~ 12 (할인) / 12 ~ 24 (평상)
       - 공휴일 (일요일 포함) : 0 ~ 6시 (심야) / 6 ~ 24 (할인)
     2) 선불프리 200 요금의 경우
      - 평일 (토요일 포함) : 0 ~ 6 시 (심야) / 6 ~ 8, 21 ~ 24 (할인) / 8 ~ 21 (평상)
     - 공휴일 (일요일 포함) : 0 ~ 6시 (심야) / 6 ~ 24 (할인)

KTF(한국통신프리텔)의 탄생 당시부터 모든 시스템을 담당해 온 대우정보시스템은
기존 전자상거래의 기반부재로 오는 적자요인을 주식회사 나라콤의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하여 최단기간 최대회원의 기반확보를 목표로 KTF, 대우정보시스템, 주식회사
나라콤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선진국형 선불요금제도

- KTF 016 선불요금제도 -

를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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